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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대, 왜 착용해야할까❓

의료용 발목 보호대 올바른 착용법 : 등산, 축구 등 야외 스포츠 활동 필수

linebella 2022. 3. 28. 17:02

등산 축구 야외 스포츠 활동할때

의료용 발목보호대 착용법

따뜻한 날씨로 야외 스포츠 활동이 증가하면서

급성 발목 염좌로 병원을 찾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특히 등산을 많이 하는 이 시기에

하산할때 발을 잘못 디뎌 접지르는 사고가 빈번한데요

오늘은 발목염좌에 대해 알아보고

예방법과 발목보호대 착용법을 설명해드리겠습니다!


Q. 발목염좌란 무엇인가요?

A. 발목을 지탱하는 인대들이 외부 힘에 의해 비정상적으로 신장되어 발목의 통증 및 불안정성을 유발한 상태.

발목이 꼬이거나 접질렸을 때 인대가 손상되는 경우입니다.

스포츠 활동 도중에 흔하게 발생하나

평평하지 않은 바닥을 걷거나 계단을 내려오는 등의 일상 동작 중에서도 발을 헛디뎌 쉽게 발생합니다.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아

발목관절의 불안정성이 남는 경우

염좌가 자주 반복될 수 있습니다.

 

Q. 발목염좌 증상은 무엇인가요?

A. 체중을 싣고 서기가 힘들고 통증, 부종이 전형적인 증상입니다.

심한 손상의 경우 다치는 순간 인대가 끊어지는 파열음을 들을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손상도에 따라 단계와 치료방법이 달라지는데요

1단계 : 인대를 구성하는 섬유의 일부가 약하게 파열된 경우

- 하루 정도 지나면 부기가 가라앉고, 활동하는 데도 불편함이 거의 없다

치료는 발목보호대를 2주 정도 착용하는 것으로 치료한다

2단계 : 발목 외측인대 일부가 중증도로 파열된 상태로 발목이 붓고 피멍이 생기며, 심한 통증이 발생한다.

- 3~5일 정도 부목을 고정해 부기를 가라앉히고

발목 보호대를 2~3주 착용하면서 발목 외측 근력 운동이나 평형감각을 회복하기 위한 재활운동으로 치료한다.

3단계 : 인대 전체가 완전히 파열된 경우

- 부축을 받아 일어나야 할 정도로 걷기조차 어렵다.

3~5일 정도 부목으로 고정 후 보조기를 착용하는데, 심한 경우, 보조기 대신 석고 붕대를 2~3주간 착용한다.

파열 부위가 넓은 경우, 수술적 인대 봉합술을 시행하기도 한다.

 

발목 염좌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은 관리입니다!

급성염좌의 경우 통증이 사라지면 보호대 착용도 하지 않는 등

치료를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로 인해 발목 인해가 늘어나 이차적으로 발목 불안정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인대는 뼈와 뼈 사이를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데

그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

습관적으로 접질리고 뼈끼리 충돌하면서 만성적으로 연골이 손상되고

염증과 통증이 발생하여 장기적으로 외상 후 발목 골관절염이 발생할 수 도 있습니다

이 상태가 계속되면 걷는 자세가 불안정해지고

심한 통증이 만성적으로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초기 치료가 매우 중요합니다

Q. 어떻게 예방할 수 있나요?

1. 운동 전 스트레칭은 필수로 해주세요

2. 하이힐이나 키높이 신발보다는 쿠션감이 있는 신발을 신는 것이 좋아요

3. 발목 근력을 강화할 수 있는 운동을 꾸준히 해주세요

4. 발목을 많이 쓰는 운동을 할 때는 발목보호대를 착용하거나 테이핑을 해주세요

 

발목보호대 고르는 TIP~~!!

 

1. 이중으로 압력조절이 가능한 제품

2. 신발을 신을 때 불편하지 않은 제품

3. 신고 벗을때 편한 제품

4. 의료기기 인증 제품

↓ 발목 보호대는 이런분들께 추천합니다 ↓

1. 수술 후 치료를 이어가야 하는 분

2. 발목 골절 등으로 깁스를 했다가 풀었지만 아직은 발목이 불안한 분

3. 발목을 가볍게 접지르고 초기상태일때

4. 만성적으로 발목이 불안정한분

만성적으로 발목이 불안정하신 분들은

보호대 착용을 꾸준히 해주시고

주변 근육 강화 운동을 꼭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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